東京都立大学都市環境学部建築学科4年に在学。日本在住 11 年目のマルチリンガルであり、韓国語、日本語、英語、ドイツ語を話す。国を渡るごとに、厳しい人生の波を乗り越えてきた。多くの人に恵まれ、その中で「人のために生きる」ことを価値観として育んできた。価値観を芯に据え、全大陸に面する海のように、世界を舞台に、建築、デザイン、写真を融合させた芸術に携わって生きたい。
일본 도쿄도립대학 도시환경학부 건축학과 4학년에 재학. 일본에서 거주한 지 11년이 되었고, 한국어, 일본어, 영어, 독일어 등의 다중언어를 구사한다. 여러 나라를 오가며 인생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고,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"사람을 위해 산다"라는 삶의 가치를 키워왔다. 이 가치관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무대삼아 건축, 디자인, 사진을 융합한 예술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꿈이자 목표이다.
I am a fourth-year student in the Department of Architecture at the Faculty of Urban Environmental Sciences, Tokyo Metropolitan University. I have spent the last 11 years living in Japan, developing my skills as a multilingual communicator in Korean, Japanese, English, and German. Throughout my journey across countries, I have faced and overcome numerous challenges, each one shaping my perspective on life. Supported by many along the way, I have cultivated a foundational belief in "living for others". With this value at the core, I aim to blend architecture, design, and photography, contributing to a global landscape that connects us all, much like the oceans that touch every shore.